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8차 전력신산업 활성화 포럼 컨퍼런스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17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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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산업 활성화 포럼(위원장 한밭대 조영탁 교수)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7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8차 전력신산업활성화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얼마전 새롭게 시행된 제주 시범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발전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전력신산업활성화 포럼 위원장인 한밭대학교 조영탁 교수의 개회사와 함께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이옥헌 국장과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구자균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시장거래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거래소, 태양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식회사 해줌, 대표적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담당하여 생생한 시장 현황을 분석 공유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전력거래소 이상서 차장은 실시간시장, 예비력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 현행 시장 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두 번째로 발제자는 주식회사 해줌의 김태영 부문장으로 실제 제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 제도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면서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와 바람직한 비즈니스 모델의 방향성 대한 견해를 밝혔다.

마지막 발제자 한국전기연구원 정구형 센터장은 우리보다 먼저 시장을 만들어 나갔던 해외 선진국들의 사례를 설명하고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국내 통합발전소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해외 선진국들처럼 바람직한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력시장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조영탁 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3명의 발제자들을 비롯하여 장원 사무관(산업부), 주성관 교수(고려대), 이진호 이사(LS일렉트릭) 등과 함께 제주시범시장을 비롯하여 현재 국내 전력시장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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