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에서 개발(평가원·고려대·동국대 공동)한 내분비계장애물질 판별시험법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시험가이드라인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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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ECD 시험 가이드라인(Test Guideline No. 458)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이번 시험법은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인 만큼 학교·연구소 등에서 활용할 경우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신속·간편하게 내분비계장애물질을 스크리닝 할 수 있어 새로운 물질 개발에 따른 안전성 시험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국제적 공조에 힘써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시험가이드라인(한글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 정보마당 간행물ㆍ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판별시험에 사용되는 세포주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를 통해 분양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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