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0월 31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남동발전 사장, 옹진군수, 군 의원, 지역주민 및협력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수도권에 위치한 유일의 기저부하 발전소로서, 최대 전력수요는 전국의 36%이나 설비용량은 24%에 불과한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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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초점화 및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진 5, 6호기는 2010년 12월 착공하여 2014년 6월(5호기) 및 12월(6호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중이다.
5, 6호기가 준공되는 2014년 12월이면 영흥화력본부는 수도권 전력수요의 약 22.3%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에너지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초점화는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기 위해 최초로 연료를 사용하여 점화하는 단계로서 발전개시의 성공을 가늠케 하는 핵심 공정이다.
또 수압시험은 434㎞에 달하는 발전소 보일러 및 관련 배관의 설치 공사 완료 후, 현장 용접 시공의 품질 확인하는 발전소 건설공사의 주요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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