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된다

해수부, 농림부와 공동으로 품질관리심의회 열어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28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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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를 열고 수산물 안전성 관계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를 열고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2014년 국내산 수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해양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것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보면 올해 수산물 조사물량을 지난해 1만 120건에서 1만 630건으로 확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1만 8000여 곳에 이르는 전국의 양식장에 대한 조사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인 고등어, 갈치, 멸치, 넙치, 뱀장어, 송어 등에 대해 집중 조사가 이뤄지며, 방사능 오염우려 품종에 대한 중점조사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상어류의 중금속 조사,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기별 조사 등을 실시하고 비식용 수입 수산물에 대해서도 관세청의 협조를 받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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