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곡 수량이 많은 사료용 옥수수 ‘다안옥’을 개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해마다 850만 톤 이상의 옥수수를 사료 곡물로 수입하고 있으나 국산보다 2배가량 높은 가격 때문에 축산 농가에 부담이 되고 실정이다.
이에 농진청은 조사료 자급을 달성하기 위해 품질이 우수한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등 15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한편, 다안옥을 2017년부터 재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농촌진흥청은 재배 안전성과 수확량이 높은 다안옥의 재배가 앞으로 농가의 소득 향상과 수입대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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