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쳤다면, 허브로 힐링해 볼까 '허브스쿨 가든팜'

강동구, 9월 5일부터 생태문화센터에서 허브스쿨 가든팜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31 0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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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허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허브 재배 및 활용 등 다양한 지식습득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허브스쿨 가든팜’을 9월 5일부터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배움반과 테마반 두 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9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시에 진행되는 배움반은 총 12주 과정이다. 허브의 종류 및 특성, 효능 등 기초 이론과 재배방법, 일상 속 간단한 활용방법 등 허브 전반에 대해 다룬다.

허브천문공원 견학 <사진제공=강동구>

 

9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에 진행되는 테마반은 총 10주 과정이다. 허벌리스트의 건강한 피부 만들기, 현대인의 건강리셋, 생활 속 피부 건강 등 미용, 건강, 요리 등 테마별로 심도 있는 허브 활용법을 제시한다.

 

배움반과 테마반 모두 이론수업과 더불어 인근 허브천문공원, 허브재배단지를 활용한 허브 삽목 실습, 허브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등 현장실습도 예정되어 있다.

 

허브스쿨 가든팜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 온라인 예약코너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향기로운 허브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폭염,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일상을 치유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배움반과 테마반으로 교육내용을 심화하는 등 알차고 유익하게 구성했으니,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브스쿨 가든팜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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