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으로 지구 황폐화 막아라!

산림청, REDD+에 대한 기본과정 교육 진행…이해도 높여 전문가 능력 배양 기대
김성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2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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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전문가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REDD+ 기본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를 막아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2005년부터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파리협정이 2016년 발효된 이후,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황폐화를 막기 위해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REDD+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산림조합중앙회·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한국개발전략연구소 등 유관기관 실무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본 교육과정은 기후변화협상부터 주요 선진국의 REDD+ 지원현황, 국제동향과 이슈, 사업 개발과 이행 등 REDD+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해 REDD+ 이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전문가의 능력 배양이 필요해졌다”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이번 REDD+ 국내 기본과정을 마련했으며, 7월에는 REDD+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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