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철 청소년수련시설 등 전국 위생점검 실시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제조업소 등 위생지도·점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1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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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체 등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청소년 수련원 조리음식 및 식재료 등을 수거하여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조리한 음식과 봄나들이 철 국민들이 자주 섭취하는 김밥, 도시락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급식소 등 식품취급시설이 위생관리에 주의를 더욱 기울여 줄 것과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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