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발등 제대로 찍혔다? 믿었던 아들, 부친 그늘 벗어자 ‘치부’ 고스란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4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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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김홍택 교수가 믿었던 아들 로이킴에게 발등을 찍힌 상황을 맞았다.

김홍택 교수는 그간 오르던 교단에서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로이킴이 사회적인 이슈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김홍택 교수에겐 치명적인 치부가 됐다.

평소 바른 이미지가 강했던 터라 로이킴의 논란은 더욱 충격을 줬다. 그 충격은 아버지인 김홍택 교수가 제일 컸을 것으로 보인다.

김홍택 교수는 누구보다 아들을 믿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가수의 길을 걷는 아들을 지지했던 아버지로 유명하다. 직접 방송에 나와 아들과의 일화를 밝히기도 했고, 로이킴의 가수생활의 발판이 됐던 ‘슈퍼스타K’의 전직원에게 밥을 사고, 방송을 모니터링하면서 문자투표까지 했을 정도로 뒤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로이킴 역시 모든 것은 “아빠 덕”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쳤지만, 끝내 아버지 김홍택 교수의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자랑스러웠을 아들의 치부가 드러나면서 김홍택 교수를 향한 비난도 계속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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