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재미 위한 연출이 입씨름 초래…나이 같으면 안 될 이유라도, 설인아
배우 설인아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방송 재미를 위한 연출이 일부 대중 간 입씨름을 초래한 모양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초대 손님으로는 배우 설인아가 등장해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전문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활약했다. 이 같은 모습에 그녀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에게는 이날 방송이 살짝 불편했던 모양이다. 이러한 반응은 그녀와 함께 출연한 가수 청하와의 나이 얘기가 발단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이 동갑내기라는 이야기에 출연진이 장난스럽게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설인아를 놀린 것. 이에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방송의 재미를 위해 연출된 장면이라고 해도 게스트에게 무례한 것 같다"라는 반응 등이 나왔다. 심한 경우 청하와 설인아 양측 팬 간 "나이 같으면 안 될 이유라도 있냐"라는 등 서로를 비방하며 입씨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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