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가 수산 분야의 고부가가치 실용기술 개발을 위해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의 2014년 상반기 신규과제 선정을 추진한다.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수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보급, 어업인 소득증대 및 수산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 개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정공모 및 자유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체 위주의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기술개발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약 11억 원 증가한 146억 원이 책정됐으며, 이중 올해 신규과제 지원예산은 약 28억 원이다.
이중 상반기 공고를 통해 약 18억원을 지원하며, 지원분야는 新수산비즈니스 동력 창출 분야, 수산생물 실용화분야, 탄소저감형 어구어법 분야 등 3개 분야다.
신청대상은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 육성법'의 연구개발사업 참여자격을 충족하는 기관으로, 공고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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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3톤급 전기추진 어선 (사진제공 해양수산부) |
이번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관은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www.mof.go.kr) 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www.kims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은 "올해부터는 산업체 참여를 의무화해 고부가가치 실용기술 개발이 가능한 수산분야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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