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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사진=손혜원 sns) |
11일 손 의원은 자신의 sns에 "내가 거기에 있었기에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 것"이라는 에둘러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논란에 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 의원은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을 맡았지만 병역 면제를 위해 특정 선수 2명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날 선동열 전임감독을 증인으로 참석해 손 의원과 날선 공방을 펼쳤다.
하지만 손 의원의 질문은 프로야구 생태를 전혀 알지 못하는 듯한 질문으로 야구 팬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손의원은 선동열 전임감독에게 국가대표 감독의 연봉, 의혹을 받고 있는 두 선수가 유명 재벌 그룹 구단 소속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질문 자체가 잘못 됐다는 지적이 줄을 잇고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손 의원은 두 선수가 재벌 그룹 구단의 선수라고 강조했으나 국내 프로야구 구단 중 넥센 히어로즈를 빼곤 9개 구단은 대기업이다. 본질이 잘못됐다는 것.
또한 선동열 감독이 받은 연봉 2억원을 언급한 것, 아시안게임 우승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등의 발언도 야구팬들을 거슬리게 했다. 이에 국회의원들의 1인 연봉과 비교하는 이들까지 등장했다. 핵심 내용이 빠진 질문이었다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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