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안심할 수 없다?…10% 남은 해운대 운봉산 산불, 그 이유는?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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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운봉산 산불(사진=kbs 뉴스)

해운대 운봉산 산불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15시경,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십여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진화 중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빠른 시간 내에 번졌는데 그 이유는 날씨에 있었다. 건조한데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불씨가 퍼져나가는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었다.

3일 오전 7일 기준으로도 연기가 오르고 있다. 해가 떴기 때문에 밤새 중단됐던 헬기 진압 작업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90퍼센트(%) 이상 불길이 잡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산불이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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