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의 ‘프리’한 자아? 결코 변질되지 말아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9 09:39: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어반자카파 조현아에 대한 ‘오해’가 풀릴 수 있을까. 

조현아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들에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았다. 바로 조현아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다. 

조현아는 털털하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이 같은 오해의 주인공이 됐다. 실제로 조현아의 지인들은 입을 모아 그의 털털함을 극찬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특히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MC들은 조현아에게 “정진운과 절친이라고 들었다”면서 “정진운이 사전 인터뷰에서 이 누나는 욕쟁이에 술쟁이, 갱스터라고 폭로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현아는 “자아가 여러 개”라면서 “방송용 자아는 얌전하고 음악적인 전문 지식을 이야기하는 고급진 모습이다. 비방용 자아는 프리하다. 어릴 때 힙합 크루에 있었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털털한 모습은 언제나 환영이다. 하지만 조현아의 사생활 논란을 불러일으킨 해당 사진은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 결코 ‘프리’하다던 자아가 변질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