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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KOTRA와 함께 10월 한달간 ‘이노벡스’에 온라인 한국관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06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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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식)가 KOTRA(사장 권평오)라 함께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를 공략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KOTRA는 함께 컴퓨텍스의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에 온라인 한국관을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컴퓨텍스 내 이노벡스관은 2016년부터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관하고 있으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KOTRA와 함께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2020 이노벡스 ‘온라인 한국관’에서 국내 5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아시아권 투자가를 상대로 온라인 피칭, 화상상담, 웹세미나에 나선다.

참가기업은 ▲ICT 건강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O사 ▲업무자동화 전문업체 A사 ▲ 클라우드 공간인식 서비스 W사 ▲오픈소스 기반 로봇 제작업체 R사 ▲AI 피부측정 솔루션 L사 등 5개사다. 코로나19로 우리 기업은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대만에서도 디지털콘텐츠 펀딩 성공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따르면,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로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온라인 한국관을 통해 경북의 스타트업이 해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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