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폐기물 자원순환 촉진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환경포럼,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 (사)한국음식쓰레기감량기협회 공동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04 0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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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폐기물 자원순환 촉진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환경포럼,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 (사)한국음식쓰레기감량기협회 공동 개최

국회환경포럼과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 (사)한국음식쓰레기감량기협회는 지난 12월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환경포럼 23주년 기념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국회환경포럼 23주년 기념 정책심포지엄 참석자 단체사진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지 원천감량을 통해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 처리로 자원순환 촉진 및 환경보전을 위한 관련제도의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되어 ‘음식물류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를 통한 자원순환 촉진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앞서 권은희 국회의원(국회환경포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회환경포럼은 국회 내 가장 오래되고 많은 정책개선의 성과를 만들어온 연구단체”라며, “음식물류폐기물 관련 정책심포지엄을 통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점차 혁신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회환경포럼의 회장으로서 산업계와 협력이 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훈 서울시립대 교수는 영국 및 독일 등 유럽선진국들과 폐기물처리정책과 행복지수에 대한 비교를 통해 한국의 폐기물처리실태와 변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음식물쓰레기를 전량수거하여 전량재활용 하겠다는 정책은 허구적이다. 따라서 수요변화에 따른 다양한 발생원감량정책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신현목 한국음식쓰레기감량기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홍용표 한국기술융합연구원장은 “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에서 품질의 안정화와 사후관리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음식물처리기기의 표준화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한 단체표준을 추진했다. 이는 음식물류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안정적으로 처리가 지속가능하고 자원순환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시사했다.

 


신현목 한국음식쓰레기감량기협회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산업계의 노력에 정책도 협력을 해줘야 한다. 감량기기의 처리용량 상향조정이나 부산물자원화 범위확대는 시급히 검토·반영해야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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