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약 오른 소비자→ 오프라인과 별 차이 없다? 매장 세일 품목 확인 필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6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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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녀공장 홈페이지)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되는 마녀공장의 할인 행사에 화가 난 많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마녀공장이 5일부터 최대 76% 할인율 적용과 품절되면 바로 종료된다는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녀공장 사이트 방문을 경쟁적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연일 접속이 불가한 상태가 이어지자 겟잇뷰티 뷰라벨 1위 퓨어 클렌징 오일을 단돈 1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업계 판매 순위 1위인 에센스를 정가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매력에 끌린 소비자들은 현재 구매를 포기하고 매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마녀공장 측이 “할인 기간을 최대한 연장하겠다”는 사과문을 내걸고 화가 난 소비자들을 달랬으나 사과문 공지를 띄운 후에도 계속적으로 접속이 불가한 상태가 이어지자 소비자들은 “약이 오른다”며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마녀공장은 직영점 없이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해 있다.

올리브영 매장을 이용해 마녀공장 제품을 구매할 시 마녀공장이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받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올리브영 매장도 부분적으로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세일 제품을 구매한다면 마녀공장 할인 행사가와 2~3천 원의 차이만 보일 뿐이다.

또한 전품목 세일이 아니기 때문에 올리브영 매장을 이용한 마녀공장 제품 구매 시 세일 품목을 필수로 확인해야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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