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 아들의 유일한 친구인 아빠의 기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3 0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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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쳐)
권오중이 죽지만 않기를 기도했다던 아들에 관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궁민 남편’에서 배우 권오중이 희소병 투병 중인 아들의 사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격려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남들과 다른 아들의 일상을 설명하며 “우리 아들은 특별하다. 세계에서 15명만 앓고 있다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권오중은 아들의 투병 사실을 공개해 당시에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었다. 권오중은 “아들이 7살 때 심각한 병에 걸렸다. 그때 기도를 하면서 이 병만 아니면 평생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했는데 다행히 그 병이 아니었다”고 전하며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 중이라 말했다.

모든 생활이 아이에게 집중됐다고 말을 이은 권오중은 “아들의 유일한 친구는 나”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폭행을 당한 적이 있었다. 왕따도 당했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이민을 고민했었다”라고 털어놨던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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