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포르투, 승리의 여신이 택한 팀…챔스 8강 대진표 나머지 향방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7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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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EFA)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포르투, 토트넘, 아약스가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나머지 4팀의 향방에도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챔스 8강 대진표 추첨을 오는 15일(현지시간) 앞둔 가운데 그 주인공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맨유는 7일(한국시간) 기준 파리 셍제르망과 챔스 16강전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치른 결과,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받아 기적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도 맨유의 경기가 펼쳐지던 시간 극적으로 승리했다. 포르투는 로마와 16강전 2차전 경기에서 전반까지 1대1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장전부터 포르투에게 승리의 여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 연장 후반 10분 로마 플로렌치가 범한 핸드볼 반칙이 VAR판독으로 밝혀져 페널티킥으로 승리했다.

챔스 8강 대진표가 완성되려면 아직 4팀이 더 결정되어야 한다. 오는 13일 맨시티와 샬케 04,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리며 오는 14일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바르셀로나와 리옹의 승부가 예정되어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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