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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
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삼화 국회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이정섭 환경부 차관의 환영사로 세미나 시작을 알렸다.
| △ (사)한국수도산업발전회의 김경오 기획실장이 물산업 활성화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 |
세미나의 마지막은 (사)한국수도산업발전회의 김경오 기획실장의 '물산업 활성화 제안’발표로 마무리됐다. 사)한국수도산업발전회는 2009년에 설립되었으며 정부, 지자체와 상하수도인(기업)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상하수도의 기술개발 및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수도 전문지식과 기술 등 공급기반을 조성, 정책발굴을 제안 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상수도 현황을 살펴보면 환경부가 주요 추진과제로 ▲노후시설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수질기준 강화 등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스마트 상수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중앙정부정책을 따라야 하는데 지자체에 상수도 관망관리를 할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13년도를 기준으로 기능직 공무원들이 일반직으로 전환되고 잦은 인사이동과 인력 충원의 미흡으로 현장경험과 기술 축적에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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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GIS관망관리 현황 <자료제공=한국수도산업발전회> |
관망관리의 현황을 살펴보면 GIS*관망관리율은 50~60%대로 저조하다. 이말은 GIS의 정확도가 떨어짐을 의미한다. GIS가 제대로 구축되어야 정확하고 과학적인 관망관리가 가능하고 그를 통해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수율을 제고할 수 있는데 현재는 관망관리 전담인원의 부족으로 신설과 수정자료 관리가 미흡한 상태다.
*GIS:일반 지도와 같은 지형정보와 함께 지하시설물 등 관련 정보를 인공위성으로 수집,
컴퓨터로 작성해 검색, 분석할 수 있도록 한 복합적인 지리정보시스템이다.
또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가 거의 구축이 되어있는 지금 시설 확장보다는 유지관리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 수도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
이날 관망관리 현황을 토대로 김경오 기획실장이 발표한 7가지 정책 제안은 다음과 같다.
▲블록망 재정비를 통한 최적 관망 구축 ▲상하수도분야 공무원 전문인 또는 가점제도 도입 ▲상수도 전문기술자 양성교육 진행 ▲상수도공사 건설사업관리 도입(공사 감리제도) ▲상수도관 내진화 추진 ▲지능형 상수도 관리시스템 구축 ▲소독냄새 저감을 위한 염소분산 주입시설 도입
이어 ▲누수감시 대응 시스템 구축 ▲송배수관 내진제품 적용을 통한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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