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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러쉬 홈페이지 화면 캡처) |
러쉬가 365일 중 단 한 번 세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러쉬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소비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러쉬 제품의 정상가에서 가장 많이 할인을 받는 경우 절반 가격까지 금액을 깎을 수 있다. 이에 각 지역의 러쉬 매장은 평일 낮부터 인산인해인 모습이다.
그러나 러쉬의 세일을 두고 조삼모사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러쉬 제품의 가격 인하는 모든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어차피 다른 국가의 러쉬 소비자가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격을 낮춘다고 해도 '거기서 거기'라는 지적이다.
러쉬의 본고장인 국가를 제외하더라도 이는 똑같다. 특히 러쉬의 소비자가는 일본에서 저렴하기로 유명하다. 일례로 물에 풀어 사용하는 배스밤 중 ‘빅 블루’는 일본에서 700엔에 못 미치는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만 원 한 장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비누인 ‘파슬리 포리지’ 역시 일본에서는 800엔대이지만, 한국에서는 반값 세일을 해야 그보다 낮은 가격이다. 또 버블바 ‘더 컴포터’의 경우 일본에서는 1000엔이 안 넘는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20000만 원 남짓한 금액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러쉬에 몰리는 이유는 제품의 좋은 성분과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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