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자본이 없어도 기술을 발전시킬 수있도록 지원하겠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차 환경리더스포럼에서 올해 시행한 이차보전융자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수 환경인의 발굴과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환경한림원이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제18차 환경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환경리더스포럼은 다양한 환경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과 업계, 사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포럼으로, 이번 18차 포럼에서는 '한국 환경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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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
한국환경한림원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을 비롯해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전의찬 한국환경한림원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용주 원장의 '환경 산업·기술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제 이후 토론자의 토의가 이어졌다.
발제에 나선 김용주 원장은 "환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플랫폼 구축, 환경기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과 인프라 구축, 수출경쟁력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1075억원의 예산으로 집행된 이차보전융자 사업을 확대해 기술만 가져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신용철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 은종환 에코시안 사장, 김향원 한국소각시설협회 회장, 한택환 서경대 교수가 각각 환경 소재 산업 육성 방안과 환경컨설팅산업의 현황, 해외 진출 사례와 진출 전략, 한국의 환경산업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상은 회장은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문제의 창조적 접근은 신성장동력으로서 경제성장에도 일조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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