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의 꽃을 피운 1차년 사업 "이제는 숲을 만들기 위한 2차년 사업 시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6 09:43:5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식)는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2020년 11월부터 의성의 지역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차년도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의성군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도시지역 청년들이 의성군에 정착해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푸드테크 관련 산업분야를 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2차년도 지원 사업은 1차년도의 사업화자금, 멘토링 지원 외에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로컬크리에이터의 노하우 공유 등을 할 예정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골목길, 달빛레스토랑과 오늘 손만두 팀은 센터의 창업지원을 바탕으로 플리마켓과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참여해 지역청년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손만두(김진우 대표)는 온라인 판매 개시를 통해 의성, 안계의 브랜드와 맛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의성 펫월드’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전용 만두 개발 등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달빛 레스토랑(소준호, 김동찬 공동대표)은 의성군에 있는 다양한 청년창업 사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홍보 및 업체 홍보, 원데이 요리 아카데미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외부지역 청년의 유치와 지역 홍보에 집중하고자 한다.

골목길(이승훈 대표)은 카카오톡 스토어, 쿠팡 등의 대형 온라인 몰에 입점해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캠핑뿐만 아니라 집들이 등의 작은 행사에서도 먹을 수 있는 상품 또한 개발 중에 있다.

이경식 센터장은“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차년도 사업을 통해 도시청년들이 정착을 넘어 의성을 홍보하고, 지역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