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말하는 차현우, 피투성이로 황보라에 증명한 애정까지 '이런 사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17 0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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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차현우가 곧 백년가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황보라가 16일밤 tvN '인생술집'에서 연인 차현우와의 애정을 드러내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말이 불거지고 있다.

무엇보다 황보라는 차현우와의 긴 연애를 되짚던 중 함께 다쳤을 때 피투성이었던 본인보다 여자친구를 먼저 챙기는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굳건한 사랑을 밝혔다.

연인의 자랑에 대중의 차현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 상황. 하정우는 영화 '국가대표' 700만 돌파 기념행사 당시 동생이 영화 촬영을 마쳤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동생 어필에 나섰다. 하정우는 동생에 대해 "동생은 180cm의 큰 키에 나와는 달리 쌍꺼풀이 진하고 눈이 크고 피부가 흰 미남형 얼굴이다"며 "나는 아버지를, 동생은 어머니를 닮았는데 나하고는 얼굴이 딴판"이라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하정우는 동생 데뷔 당시 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면서도 자신의 인터뷰마다 동생을 언급하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던 바다. 무엇보다 차현우 역시 하정우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후광 없이 자력으로 성장했다. 이는 하정우의 뜻이기도 했다는 것.

하정우는 실제, 동생이 데뷔한 후에는 적극 지원보다는 묵묵한 응원으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소속사이긴 하지만 동생과 비슷한 시기에 영화가 개봉됐던 때 하정우는 동생에 대한 질문에 "동생이 잘 됐으면 좋겠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최대한 말을 아꼈던 터다.

차현우 역시 하정우나 김용건에 대한 코멘트는 최대한 아끼며 묵묵하게 연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런 아들에 대해 김용건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용건은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아버지 관계를 듣던 중 자신의 인생에 두 아들이 큰 힘이 된다면서 "둘째가 서운해 할지 모른다. 큰 애만 이야기 해서. 다 똑같다. 아빠 마음은 똑같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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