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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정문화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톨릭대학교 학생들 <제공=한국우편사업진흥원>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3월부터 약 3달 간 가톨릭대학교, 중부대학교와 협업으로 편지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문화기획 멘토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0여명 8개 팀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기관의 문화사업 담당자가 멘토가 돼 2021년 1학기 동안 편지문화 캐릭터 개발, 소외계층 대상 비대면 우정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 실행하는 등 우표와 편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해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멘토링 프로젝트 결과물이 사회소외계층 문화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로 확대 개발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에 참여한 가톨릭대학교 김지현 학생과 이영재 학생은 “편지와 우표를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기획을 직접 시행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편지와 우표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청년세대와 함께 우정문화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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