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예능 출연 이유도 달달 "아내 위해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1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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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 많은 팬들이 궁금해 했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딸 나은과 아들 건후의 깜찍한 모습과 아내 안나의 수려한 미모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 (사진=KBS2 방송화면)
박주호는 스위스인 아내와 결혼해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특히 국제결혼에 관심이 없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축구선수 김영권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해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외국 사람은 여자로 안 보인다’고 말하자 “박주호 형도 외국인과 결혼 생각이 없다더니 갑자기 기사가 뜨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국제결혼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박주호는 스위스 FC바젤 선수로 활동할 당시 안나와 만나 결혼한 후 두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박주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 때문에 학업 등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자신을 위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에게 늘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경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가족과 떨어져 생활을 하다 보니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아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에 소속돼 있으며 부상 회복 후 9월 초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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