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물의날 기념, 원천천 하천정화활동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3-22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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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도시재단(이사장 허정문)은 2022년 세계물의날(3월 22일)을 맞아 원천천 삼성중앙교에서 수원시,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27개 단체), 삼성전자, 수원시민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하수: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라는 2022년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물의 날 기념 선언문 낭독, 탄소중립 하천 실현을 위한 덩굴식물식재, 원천천 하천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순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수원시민과 함께 건강한 4대 하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언제나 필요한 우리의 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위해서든 깨끗한 물로 다음세대에게 보전되기 위해서는 시민 한명 한명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삼성전자가 함께 세계 물의 날 기념 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자원 확보와 깨끗하고 생명이 넘치는 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결의를 선언하고 다짐했다. 선언문 낭독 이후에는 원천천 하천정화활동 등 깨끗한 물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와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등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물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기로 했다. 원천천에 있는 삼성전자는 하천의 탄소 중립을 위한 하천 벽면 덩굴 식재를 지속하기로 했고, 25일에는 시민단체들이 모여 황구지천 정화활동을 하는 등 생태하천의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 역시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도심 속 비점오염저감활동, 물환경공동체 발굴 및 지원사업, 4대 하천 수생태계조사 등의 사업추진과 함께 다양한 주체와 협업관계를 만들며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만들 수 있도록 물거버넌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전 지구적 물 부족‧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1992년 세계물의날(3월 22일)을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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