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음식폐기물, 우리의 방향은

미래창조경제기획단 주최. 코엑스서 진지한 토론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3 09:50: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12일 코엑스에서 음식폐기물과 바이오에너지를 주제로 국내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띈 논의가 펼쳐졌다.

 

음식폐기물과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펼쳐졌다.

 

미래창조경제기획단(단장 김수동)이 12일 코엑스에서 '우리나라 환경의 나아갈 방향 - 바이오에너지. 음식폐기물'을 주제로 국내 환경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최대의 환경산업 전시회인 ENVEX2014와 함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이만의 前 환경부장관의 '대한민국 환경 정책의 나아갈 방향', 박철순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바이오가스 개발 현황과 전망', 신항식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혐기성 소화조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발표가 펼쳐졌다.

 

또한 이탈리아 AUSTEP사 알렉산드로 마쏘네 CEO의 '유럽바이오 에너지 산업 및 기술현황'에 대한 발표도 진행돼,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AUSTEP의 신 기술을 도입, 제주도에 선진화 된 플랜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연구 선두기업인 (주)에스엔에너지(대표 김기철박사)의 사례가 제시돼, 참석한 지자체 환경담당 공무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바이오에너지: 동, 식물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로서, 옥수수, 사탕수수 등으로부터 당분을 발효 시켜 만드는 바이오메탄올, 대두유, 팜유, 폐식용유 등으로부터 추출하는 바이오 디젤, 음식물쓰레기, 축분등을 생산하는 메탄가스 등이 대표적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