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강한나 '주최측 자제요청' 부른 드레스…섹시히로인 비화엔 '포토라인 2번 등장' 초강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30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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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 캡처)
배우 강한나가 5년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던 이른바 '엉골드레스'를 흑역사로 꼽았다.

강한나는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없애고 싶은 흑역사로 '지난 2013년 입었던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를 언급했다. 강한나는 "전 새로운 도전이고 멋지다고 여겼다. 그런데 점점 흑역사처럼 되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강한나는 신인배우로 엉덩이골까지 드러난 드레스 뿐만 아니라 레드카펫 포토라인에 두번 서는 이색적인 행보를 보인 바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강한나는 레드카펫 행사 초반 레드카펫을 이미 한번 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첫 등장에서는 취재진들이 강한나의 파격드레스를 발견하지 못해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10여분 후 강한나는 두번째 레드카펫에 등장했고 두번째 등장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당시 부산국제영화제는 강한나 이전부터 오인혜, 배소은 등 노출이 점점 심해지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 해에도 어김없이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이에 이용관 집행위원장도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부터는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는 있을 것 같다. 너무 지나친 노출이 민망한 바가 없지 않다"고 자제요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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