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플랫폼과 정보연계 본격 강화로 정보 접근성 업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27 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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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누구나 편리하게 중소벤처·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24와 토스 간 정보 연계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벤처·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들이 정부 및 공공 사이트에서만 제공돼 정보 접근의 한계가 있었다.

중소벤처24(www.smes.go.kr)에서는 ‘20.8월부터 창업, 벤처, 기술, 금융, 수출, 경영, 인력, 판로, 소상공인 등 지원유형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6만 명의 이용자(누적 방문)가 정보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들이 보다 많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간플랫폼인 토스와 정보연계를 추진했다.

중소벤처24와 토스의 정보연계로 토스 앱 사용자들도 쉽게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대민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 연계되는 정보는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기간,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다.

또한, 토스는 ’21.7월부터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중소벤처24와 연계로 토스 앱 이용자들의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토스 앱의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에서 수혜자 조건을 사업자로 선택하면 중소벤처·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조회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앞으로도 중소벤처·소상공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민간플랫폼과 정보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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