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종류 '미확인'…유통기한 이미 6분의 5 진행 '먹었을 가능성 높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4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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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2년 6개월 전 만들어진 청정원 햄제품인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나온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청정원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나와 회수조치된다. 이달 한 소비자가 런천미트를 따고 이상을 발견해 제보하면서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아직 어떤 세균인지는 밝혀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3년으로 이미 6분의 5가 진행된 상황이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섭취했을 확률도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정원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결정을 따르면서도 세균 검사과정에 의혹을 품고 내부조사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청정원 측은 "생산과정에서 균이 들어갔다면 이미 썩었어야 한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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