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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그날의 분위기' 예고 영상) |
3년 만에 영화 '그날의 분위기' 속 스킨십의 수위가 재조명받게 됐다.
28일 채널CGV에서 내보내고 있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랜 연인이 있는 여자와 연애에 정착하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그날의 로맨스'에서는 우연히 기차 옆자리에 앉게 된 두 남녀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까지 과정을 담는다.
이에 여자와 남자가 조금씩 가까워지다 못해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내용까지 '그날의 분위기'에서 보여준다. 그런 만큼 주연 배우들은 키스신과 베드신 등을 소화해야 했다.
당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문채원은 언론 행사에서 "어머니의 '그날의 분위기' 시사회 참석 후기가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딸이 사적으로 남자친구와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막상 영화를 통해 보니 유쾌하지 않았다"는 것.
문채원도 "키스신은 항상 어색하고 민망하다"고 고백했던 바다. 그는 "아무리 연기라도 몇 번 못 본 사람과 마음이 있는 연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주로 가만히 따라간다"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날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비추어 보면 '그날의 분위기' 속 스킨십 수위는 그리 진한 편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는 바다. 세월이 흐르면서 미디어가 허용하는 수위의 정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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