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남한산성 야간 산불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산불진화대원 43명 긴급 투입, 인명피해 없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23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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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오후 7시 48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15 남한산성 문화재구역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9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43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23, 소방 20)을 긴급 투입해 오후 9시 17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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