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몽골 등 7개 국가에서 150개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한국상품전 ▲산업기술 협력 상담회 ▲중앙아시아 프로젝트 상담회 ▲스마트팜 화상 상담회 ▲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 판촉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한국상품전’에는 중소형 기자재, 뷰티, 보건 분야 중소·중견기업 54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CIS 지역에서는 53개 바이어가 나선다.
‘중앙아시아 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카자흐스탄 국영 투자유치기관, 우즈베키스탄 수력발전공사 등 발주처가 온라인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기업과 상담한다.
‘스마트팜 화상 상담회’에서는 러시아 피토(Fito) 그룹 등 현지 유력바이어 10개사가 첨단 농업기술 협력을 논의한다. 러시아 1위 유선통신사 로스텔레콤(Rostelecom)도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보유한 우리 스마트팜 기업과 협업을 모색한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2억8000만 명 인구를 보유한 CIS 지역은 서로 시장 구조가 유사하고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확대로 국가 간 교역장벽도 낮아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CIS에서 수출 활로를 찾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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