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한결 같았다? 마이크로닷, 홍수현 향한 배려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7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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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화면 캡처)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향해 여전한 배려심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16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특히 홍수현을 위해 음식을 포장하는 등 늘 상대방을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도 홍수현을 향한 마이크로닷의 마음은 늘 한결 같았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을 처음 만났을 당시 프로그램에서도 홍수현에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엔 쑥스러워하면서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런 모습은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로도 마찬가지였다. 깜짝 놀랄 소식에 여러 예능에서는 출연자 본인보다 연인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하기도. 얼핏 곤란한 상황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센스 있는 답변으로 상황을 넘겼다. 자신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도 배려 깊은 방어를 동시에 한 것.

일례로 마이크로닷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그분과도 즐겨마시냐”며 홍수현을 언급한 MC 김성주에 “와인을 즐겨마신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홍수현의 주량을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직접 물어보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후로도 홍수현에 관한 질문이 계속되자 마이크로닷은 “왜 이야기가 이렇게 가냐”고 말하며 수줍어하며 상황을 모면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만나는 분은 낚시를 좋아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마이크로닷은 “어복은 있는 편이다. 방송에 나와서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큰 물고기를 잡으면 서로 사진을 주고 받는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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