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재 교실', 목섬유 단열재와 국산 목재 활용 미래학교 목재교실 시범사업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27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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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목재 교실 시공 후(사진 위), 시공 전 기존 교실(사진 아래)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그린뉴딜 사업의 ‘그린 스마트 스쿨’의 첫걸음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와 국산 목재를 활용해 미래학교 목재교실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학교 목재교실 시범사업은 산림청 ‘K-포레스트’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목재 소재의 소비를 활성화해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목섬유 단열재는 기존 석유화학계 건축용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단열재로 단열성능이 뛰어나고 불에 잘 붙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교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목재교실 시범사업은 목섬유 단열재(74mm)와 목재 마루(12mm), 소나무 천장재(9mm), 국산 소나무 벽판재(12mm)를 사용했으며, 모두 국산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 제품이다. 시범사업은 의정부 의순초등학교의 1개 교실에 진행됐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과장은 “이번 미래학교 사업 목재학교 시범사업에서는 친환경 목재 마감재를 이용해 단열성능을 확보했으며, 실내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목재 친숙도 증진 및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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