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GS리테일, 환경영상 제작지원 사업 'GS숍 에코크리에이터' 시상

전문가 부문 대상 ‘자전거문화살롱’, 청소년 부문 대상 ‘환며들다’ 수상
대상 상금 300만 원과 상패 수여 및 추후 환경영화 교육자료로 활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3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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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GS숍 에코크리에이터’가 20일 온라인 줌(ZOOM)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GS숍 에코크리에이터는 전문가 20팀과 청소년 10팀이 참여해 환경 영상을 제작하고, 전문가 부문 참여자는 영상의 주제에 맞는 환경 캠페인까지 진행하는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의 환경 영상 제작지원 사업으로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대상, 우수상, 장려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전문가 부문 대상 수상팀 영상 캡처 ‘자전거문화살롱’팀 <제공=환경재단>


전문가 부문 대상은 ‘자전거문화살롱’팀이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서도은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권우정 감독,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국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은 “수상팀의 영상과 캠페인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활동의 깊이와 그것을 소개하는 영상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자전거문화살롱’팀은 “더 진중하고 오랫동안 환경 활동을 해 오신 분들도 많은데 저희가 이렇게 나서서 환경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는 환경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분야 중에 문화예술 분야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시작하게 됐는데, 그런 점을 좋게 봐 주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 영상 캡처 <낙원> '환며들다'팀 <제공=환경재단>


청소년 부문 대상은 ‘환며들다’팀이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정승오 감독, 김보람 감독, 손시내 평론가는 심사평에서 “청소년들에게 친밀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환경에 접목해 환경오염문제를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흥미롭고 참신한 기획과 의미 있는 연출까지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낙원>을 만든 ‘환며들다’팀은 “다들 너무 잘하셔서 기대도 못 했는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작품이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팀원들이 많이 고생했는데 고생한 팀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외 전문가 부문 우수상에는 ▲에코에코 ▲자급연구소 ▲포어스 포어스(For Earth, for Us)’, 장려상은 ▲세상을 바꾸는 민초들이 수상했으며, 청소년 부문 우수상에는 ▲세세세(작품명:2040세모의 평범한 하루) ▲에코브라더스(작품명:알면서도 버렸던 우리들) ▲위캔드(작품명: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코리안이라면? 에코리안!) 장려상은 ▲최강벤자민(작품명:인간재판)이 수상했다.

GS숍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앞으로도 환경 영상을 통한 환경교육, 환경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GS숍 에코크리에이터에서 제작된 작품은 환경재단 유튜브 채널과 GS숍 에코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우수작은 2022년 GS숍 홈쇼핑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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