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면 고증 오류가 보인다?…보기전 알고 보자는 '봉오동 전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3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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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봉오동전투 스틸컷)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공개된 예고편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오는 8월 영화 '봉오동 전투'가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해당 영화는 3·1 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활동한 독립군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제36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스릴러 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원신연 감독이 담당했다. 여기에 유해진, 조우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대중의 기대감이 높다.

개봉 시기가 다가오면서 영화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예고편 속 장면들과 관련된 주장들이다. 일부 대중은 예고편 속 장면을 두고 "봉오동 전투에 고증 오류가 존재한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들이 대표적 고증 오류로 주장하는 것은 작 중 캐릭터 이장하가 사용하는 지도에 대한 것이다. 이들에 따르면 해당 지도는 당시 만들어진 지도가 아니며 삼둔자 전투에서 일본군과 교전한 바 있는 박승길이 1945년 이후 기억에 입각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봉오동 전투'의 원제는 '전투'였지만 현재의 이름으로 최종 확정됐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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