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들, 경영성공 위해 정보공유한다

산림청, 18일 산림소득사업 경영 활성화 워크숍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7 09:56: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산림청은 오는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4년 산림소득사업 경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은 신원섭 산림청장. (사진제공 산림청)

 

산림소득사업의 경영활로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4년 산림소득사업 경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는 지난해와 올해 산림소득 공모사업(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에 선정된 임업인 130여명과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 단체장 등 총 190여명이다.

 

워크숍은 산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취지 설명, 산림소득사업 지원 정책 소개, 임산물 생산.유통 컨설팅을 위한 임산물 지도 및 유통 성공사례, 산물 유통의 성공조건 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 그간 사업추진에 어려운 사항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임업인에게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국고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효율적인 집행을 유도해 세간에 오르내리는 국고보조금은 눈먼 돈이라는 인식을 탈피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임업인 참여자들은 그 동안 본인의 기술에만 의지했던 임업경영 방식을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통해 앞으로 임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최병암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임산물의 산업화를 위해 가공.유통 및 상품화.브랜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내 임산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공무원과 임업인, 임업인 상호간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산림소득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