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어른을 위한 놀이터가 생기면?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2 09:57:5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서울 강남역 사거리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도심 공간에 해먹, 베개, 회전의자 같은 놀이기구를 갖춰놓으면 어떨까.

놀면서 휴식을 취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심 속 놀이공간(Play in the City)’ 란 디자인 프로젝트로,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최한 ‘국제융합디자인캠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태욱 미국 슈퍼매스스튜디오(Supermass Studio) 대표를 튜터로 네덜란드·미국·한국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캠프에는 22개국 47개 대학과 14개 기업·기관에서 총 103명이 13개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들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 팀에 배정된 튜터의 도움을 받아 조사·분석, 콘셉트 도출, 시제품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쳐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했다. 

최우수상 외에 공유형 이동수단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주차와 동시에 충전도 가능한 ‘개인용 공공 교통수단’ 등 4개 프로젝트는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