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노 살라, ‘마지막’ 인사되지 않길...아직 희망 있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3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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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밀리아노 살라 SNS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쳐왔다.

22일(한국시각)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경비행기가 비행 중 돌연 사라졌다. 경찰이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경비행기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현재까지 흔적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밀리아노 살라가 경비행기를 탄 이유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로 이적, 합류를 위해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더구나 경찰이 그가 살아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고 발표하면서 슬픔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그간 동고동락하던 동료들과 나눈 인사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예감에서다.

에밀리아노 살라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던 카디프시티 측도 깊은 시름에 빠졌다. 아직까지 경찰의 수색이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그가 살아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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