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최근 대한민국 전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도로 가운데 움푹파인 '포트홀' 발생이 많아지면서 차량 손상 및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시 도로 포트홀 발생은 2302건에 이르렀다. 이렇게 발생한 포트홀은 차량파손의 위험도 있지만, 운전자가 포트홀을 피하려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면서 접촉사고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만약 포트홀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우선 사고의 원인이 된 포트홀이 위치한 도로 사진과 파손된 차량의 사진을 정확히 찍어야한다. 블랙박스 영상까지 있다면 더욱 좋다. 그리고 피해차량의 수리견적서, 영수증 등을 지참해 시설관리공단(자동차전용도로), 도로관리청(도시고속도로), 시 도로사업소(4차선 도로), 관할구청 도로관리소(2차선 이하 도로) 등에 보상청구를 요청하면, 심사 후 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이러한 사건사고가 많기 때문에 심사기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