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개최

2022년 운영계획 포함, 총 7개 안건 심의, 의결 예정
워크숍 통해 신안군 일대 공동학술조사 결과 발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6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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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6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4월 26일 국립생태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국립생태원, 국립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국・공립 기관과 대학자연사박물관 등 61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 기관의 기관장 및 간사 6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장인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이 주재하며, 25차 총회결과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한국사무국(KBIF)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생물자원진흥 유공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22년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운영계획 발표 및 부회장 선출, 2023년도 제주도(마라도) 일원에 대한 공동 학술조사 지역 선정 등 총 7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총회에 이어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2021년에 신안군 일대에서 수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안군 일대의 생물다양성 분포 및 변화상’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국립생태원의 교육전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생물다양성의 실물과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확보,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해 20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022년 4월 현재 총 61개 기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또한 회원기관과 공동으로 독도 등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 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공동학술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한 연구결과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수목원이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다양성 전문학술지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JAPB)를 통해 게재되고 있다

한편,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NARIS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포털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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