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드FC SNS 캡처) |
'로드 FC' 토너먼트 상금을 차지할 자는 누가 될까.
18일 격투기 대회 '로드 FC 053'이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다양한 대진 중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기는 바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9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토너먼트 결승전. 이는 '로드 투 아솔(Road To A-Sol)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라이트급 토너먼트 대회 우승자 만수르 바르나위와 챔피언 권아솔의 대결이다.
앞서 대결을 앞둔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계체량 측정 자리에서 신경전을 펼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으르렁거리는가 하면 얼굴을 밀치는 등을 끊임없이 상대를 도발했다.
이에 승리의 여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는 상황. 챔피언 도전자인 만수르는 주짓수 스타일로 느린 스피드가 약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장신을 내세운 맷집과 강력한 완력을 뽐내 많은 이들이 권아솔의 열세를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로드 FC' 2대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의 역대 전적은 31전 21승 10패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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