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경로→직격타 예상' 2018 부산국제영화제, 대책 발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4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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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8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태풍 콩레이 경로가 한반도 남단 쪽으로 변경되면서 비상에 걸린 2018 부산국제영화제가 대책을 내놨다.

4일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가 발표된 이날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행사 장소를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 경로 변경의 영향으로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됐던 무대인사, 핸드프린팅, 오픈토크 등이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내부의 아주담담 라운지로 바뀌었다.

태풍 콩레이 경로가 한반도 남단 방향으로 변경, 오는 6일 오후 부산 인근을 지나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바닷가 근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를 실내 장소로 옮긴 것이다. 태풍 콩레이 경로 변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이날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에 따르면 오는 6일 정오 제주 서귀포 30km 해상에 진입하는 콩레이는 같은 날 오후 7시~10시 사이 거제와 부산, 울산 인근을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태풍 콩레이의 경로는 일본을 향해간다. 오는 7일 오전 3시 독도 부근을 지나 일본 삿포로를 향해 전진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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