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얼굴과 바디라인을 젊고 탄력 있게 하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곽은영 쁘띠퀸의원 원장이 연재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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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은영 쁘띠퀸의원 원장 |
상당수 미인의 입술은 앵두에 비유된다. 건강한 붉은 혈색에 약간 도톰한 듯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로 거론된다. 한 시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이 대표적이다. 많은 사람은 아름답고, 사랑스런 앙증맞은 입술을 원한다. 성향에 따라 섹시 스타일, 시크 스타일에다 도도함까지 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은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는 경향이 있다.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입술이 얇고, 주름이 많다고 여기는 경우가 적잖다. 립스틱을 발라도 얇은 입술 탓에 다 흡수되지 못한다는 생각도 한다. 화장할 때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면서 더 예뻐지는 법을 고민도 한다.
이 같은 욕구는 입술 성형을 부른다. 그러나 피부를 절개하고, 붙이는 수술은 번거롭다. 수술 후의 부작용 걱정도 있다. 사실, 의술의 발달로 입술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얼굴에 메스를 가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걱정을 덜면서 매력적인 입술을 만드는 성형법이 필러 시술이다. 간단한 필러 주사로 아름다운 입술모양을 즉각 만드는 시술이다. 필러 시술은 입술 확장술과 입술윤곽교정술을 생각할 수 있다. 입술 안쪽이나 인중에 필러를 시술하면 입술의 라인의 윤곽과 볼륨감이 살아난다. 또 입술 주름도 개선된다. 도톰하며 윤기 넘치는 귀여운 입술의 효과가 가능하다.
입술 필러 시술은 얼굴형에 맞는 입술 두께와 모양의 디자인이 관건이다. 과욕으로 넘치는 시술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족한 입술 볼륨을 채우고, 아쉬운 입 꼬리 각도를 올리는 정도에서 마무리해야 예술적 작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반영구 필러 시술로 시간이 지나도 처음 시술 때와 같은 볼륨을 유지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입술 시술 때 쓰는 반영구 필러는 인체 친화적이고, 수명은 5년 정도다. 현대의 의술은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필러 시술로도 가능하게 한다.
<글쓴이> 곽은영
대한여성미용의학회, 대한미용웰빙학회, 대한비만성형학회, 대한노화방지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쁘띠퀸의원 원장으로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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