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더북한강R점에서 고객 250명과 함께하는 환경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와 자연환경국민신탁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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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금남리 일대 식목행사를 진행한 모습. |
이번 클래스는 지난 5월 준공된 ‘수풀로 금남리’ 수변녹지 조성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곳은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약 아래 조성된 시범 생태 공간으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산책로와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약 1만8천㎡ 규모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클래스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하천 수질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도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EM(유용미생물) 흙공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제작으로 구성된다. EM 흙공은 일정 기간 숙성 후 북한강 하천에 투하되며, 수중 유기물 및 유해균 분해에 도움을 줘 북한강 수질 개선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더북한강R점을 방문한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가능하며, 하루 5차수로 나눠 회차당 최대 25명씩 선착순 접수된다. 스타벅스는 이와 별도로 8월 8일과 9일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더북한강R점을 중심으로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커피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자연 생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수풀로 금남리 조성과 관련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그간 덩굴 고사체 제거, 나무 심기 등 파트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고객 참여형 환경 클래스를 통해 녹지 조성의 의미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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