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KOREA, 물산업 유망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물산업 전시회에는 어떤 기술·제품들이 출품되었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4-22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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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에스에코텍

 

티에스에코텍은 노후된 상·하수 관로를 개량·보수하는데 있어서 비굴착으로 관로를 교체하고 갱생하는 공법을 선보였다. 비굴착 공법은 굴착 공법 대비 약 88%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으며, 공사기간과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선진화된 기술이다. 비굴착 공법의 장점은 이뿐만아니라 소음, 진동, 먼지 발생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또한 최소화할 수 있다. 비굴착관로 갱생 기술의 경우 기존의 노후관 속에 HDPE관을 견인력을 유지한 채 구경을 축소시켜 삽입한다.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 견인력을 제거하면 축소된 HEPE관이 자연복원력에 의해 구경이 확장되면서 기존 노후관의 내벽에 밀착되고 노후관의 수명이 연장되는 방식이다.
 

▲ 하이클로

㈜하이클로는 정수장, 배수지, 수영장 등 염소 소독이 필요한 수처리 시설에서 원료를 안전한 소금으로 저장하고, 소독이 필요할 때 즉시 1종 차염을 생산할 수 있는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를 선보였다. 이 장치의 최고장점은 염소가스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시판차염을 저장할 경우 품질이 변질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관로 부식 방지와 소독약 냄새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기술과 품질 인증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진행워터웨이

진행워터웨이는 물전문기업으로 배관의 부식과 물 때, 세균, 녹물, 누수를 경제적으로 해결하는 기술과 집에서 천연미네랄이 살아있는 물을 중금속, 잔류염소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하는 필터시스템을 개발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진행RSI’로 물리적 방식의 전기화학적 갈바닉효과와 정전기효과를 이용한 부식억제장치다.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20년간 아연이온(Zn2+)을 발생시켜 산화를 막고 물 때, 스케일 제거와 녹물, 누수방지 효과를 통하여 수질개선 및 배관수명을 연장시키는 최첨단 환경신기술이다.

▲ 안국인더스트리
안국인더스트리(주)는 오수·배수·상하수도처리 시스템에 필요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업체로 맨홀, 밸브, 펌프, 날개벽, 오수받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보급해오고 있다. 이 기업의 제품들의 특징은 20~30년이 지나도 제품의 내구성이나 수밀부분에서 완벽하다는 점에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원형프리맨홀’은 흄관, PE이중벽관, 주철관 등 어느관이라도 접합이 가능하다는 점과 20년 후의 부등침하에도 수밀성 및 방수가 완벽하다는 점, 폐기물 처리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제품이라는 점 등이 특징이다.
▲ 블루센

블루센은 고정밀 측정기술을 기반으로 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ICT기술을 융합한 물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물관리 전문 기업이다. 지능형 수질계측기, ICT융합형 상수도 수질조정 자동드레인 장치,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그중 모든 제품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는 ‘지능형 수질계측기’의 경우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 전기전도도, 수온 5개 항목의 수질을 하나의 장치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지녔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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