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김정호 의원실 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공항 직원들을 상대로 지나치게 감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조선일보는 김정호 의원이 공항에서 신분증을 지갑에서 꺼내 보여 달라는 직원의 요청을 거부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쳤다고 22일 보도했다.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김정호 의원은 신분증을 보여줬으면 됐지 왜 꺼내기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은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의원은 ‘규정’까지 운운했고, 이제 직원들은 실제 규정이 적힌 매뉴얼을 가져왔지만 양이 방대해 시간만 자꾸 흘러갔다고.
하지만 정작 한국공항공사의 항공기표준운영절차에 따르면 항공경비요원은 승객의 신분증에 대해 육안으로 일치여부, 위조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즉, 지갑의 투명한 필름이 씌워져 있는 상태에서 신분증을 검사하는 게 오히려 규칙위반이라는 것.
한편 김정호 의원 측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오히려 본인이 부당한 행동을 겪었으며, (시민을) 대표해 항의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