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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호 지점별 클로로필-a 및 유해남조류 변화 추이 (제공 한강청) |
한강유역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의 팔당댐 수질 조사결과 클로로필-a 농도와 엽록소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는 세균인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냄새물질인 지오스가 검출됐다.
이에 한강청은 5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의거한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강청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조류주의보 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조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강청은 팔당호 조류주의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조류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감시 및 수질오염원 배출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팔당호를 원수로 하는 취·정수장에 대해서는 원수수질 모니터링 및 활성탄 처리강화 등 녹조현상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처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통보했다.
한편 한강청은 "이번 조류주의보 발령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발령되는 것으로서, 올해는 절대 강우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최근 강우로 인한 영양염류물질의 유입과 호소 내 수온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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